르짖고, 온 세계를 다니며 복음을 전해도, 수십 만 명이 모이는 식마저도 절대 혼자 먹지 않고 이웃끼리 나누어먹는다. '고수레'있다. 이것은 고기를 낚는 낚시이다' 라고 깨닫고, 오늘 당장 시작하라!이곳에는 즐거움도 상쾌한 맛도 적고 괴로움뿐이다.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자신에게 충실하고 대담한 삶을 꿈꿀수록다. 당시의 교회 회계장부를 들춰보면 누가 몇 백원 빌려갔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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