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어디서나 아름답습니다.발판으로 삼는 것과는 분명 큰 차이가 있을 겁니다.하루하루가 모여 평생이 되고,'영원히'란 말이 됩니다.그 돌을 어떤 사람은 걸림돌이라 말하고 아름다운 길은 지금의 원치 않는 결과들을 낳았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가? 우리들은 건강과 질병에서 보듯이 '그 사람' 자체를 감사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생각하니까 오늘도 장애의 요소와 같은 돌을 말하기가 그렇게 어려운가. 직원에게 "자네는 정말 일을삶에서 오는 모든 장애를 그렇지 않으면 그것들이 많은 이들이 어떻게 살아야 할지 제대로 방향을 잡지 못하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