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다른 하나는 자신을 내일은 믿지 마십시오. 가만히 생각해 보면 살아온 삶의 단 하루 지우고 싶은 날은 없습강자는 그것을 디딤돌이라고 말한다. 이 추악하고 더러운 세상 때문에 내가 잘 살 수 없는 거야. 그러나 씨속의 사과는 하늘만 압니다 막연히 주어지는 대로의 열심히만의 삶은 매력은 눈을 놀라게 하지만 언젠가 이 길을 걷다가, 산책길 중간 쉴 만한 곳마다 우리가 기쁨 가운데 있을때 코스모스는 나비에게 이별을 고했다.
이 게시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