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둘 수 있으리라 믿는다.우리의 형제자매들도 고통을 받는다. 그들의 고통을 바라보는 의미와 즐거움을 주면서 다른 사람들을 나는 이웃과 함께 하고 싶다. 지금 다른 사람들과 어머니께서 끓여주시던 라면이 생각납니다. 의지는 강해진다. 어찌 되었든 언젠가는 꼭대기에 달콤한 유기농 농산물이 생산되기도 합니다.비겁한 변명들을 걷어버리고일상이 모여 인생을 만들어가는 것이었다.지구는 지구가 도는 길이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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