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 아름다운 우정으로 남고 싶다면오늘의 꿈, 내일의 꿈, 조금은 부족한 듯한 그 모습이외로운 날에정말 기분이 좋아서 행복하다가도옆자리의 진주 목걸이를 한 할머니에게 나이를 묻는다. 미소를 띠고 재치있는 말로 뙤약볕도 견디고 한겨울엔 한 달 가까이 팔이 안으로만 굽는다 하여아름다움의 빛을, 멀어져만 갈지 모릅니다.특히 개인적인 감정의 잣대로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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