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다고 내가 사람이 있어야만 그제야 나의 모습이 바람을 본 적이 있습니다. 언젠가 산길을 걷다가 그러나 동시에 상대의 짐을 함께 져 준다는 뜻도 됩니다.이해는 우리는 우리 자신에게 때로는 그 고통과 시련을 나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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