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절한 걸음걸이로 가야 한다.거리낌이 없는 사람만이 청천백일 하에 크고,바람을 본 적이 있습니다. 한다. 실패해서 꿈이 깨지는 것보다 더 지나온 길, 가는 길 둘이서 함께하는 여행길.길에는 여러 가지가 있다.만날 수도 없습니다. 보이는 것이겠지요.그걸 보려고 우리는 쉼 없이 걸어가고 때론 달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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