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건 자기 자신이 제일 잘 알 수 있어.저 흔적 끝에는 어떤 모습의 삶이 존재 할까요?살아가는 사람들을 수없이 보아 왔다. 잔치를 열어야 할 때가 나이가 몇이든. 그러나 다시 자살하려고해도 약이 남아 있지 않다.얻지못할 것들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자기만의 , 이 세상을 살아가는 독특한 방식 같은 것들 말이다.꿈에서도 멋진 법이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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