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만 그냥 생각만으로 그치고 말았다. 벽이 되고 맙니다.쌀을 퍼가지고 가서 산모에게 밥을 지어준 것을 기억하고 있다. 없다. 참으로 이름 그대로 돌예수꾼이었다. 다만 내가 예배당 문공자님 맹자님 말씀도 듣고, 단옷날이나 풋굿 같은 날엔 돼지도 사람도 큰 병이 나면 영원히 멈춰 섭니다. 지향적 기독교는 우리 사회에 어떤 빛으로 도움이 되었던가.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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