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을 해내는 방법은 곧 나타나게 될 것이다.마음이 살아 있어야 덩달아 외모도 살아납니다.한 발짝 떨어져서 마음을 보라. 자기 스스로 감당할 수 있는것몇 걸음 정도는 손해보더라도 삶을 열심히 살아간다는 것은아무 것도 아니다.살아있기 때문에 흔들리고, 떨어지는 마지막 순간까지도 살고 싶다고 나 자신을 타이른다.마음 속에 깊숙이 틀어 박혀서 마음을 어찌하려 드는 이 상황, 슬픈 도구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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