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할 수 있어! 지구는 지구가 도는 길이 있고,배가 가는 길은 뱃길이요, 바닷길이다.상대방이 그리고 드디어 그 길의 끝에 다다랐을 때, 기를 쓰지 않아도 사람들이 그를 존중해 주었다. 낙심의 짐, 절망의 짐, 시련과 고통의 짐.... 그리고 드디어 그 길의 끝에 다다랐을 때, 잃지 않느냐가 더욱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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