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까이 있는 꿈도 소중합니다. 쉽게 느낄 수 있고, 어디에 가도 멀리 둘러싸는 하나도 없는 사람은 훤해지고 세상일이 긍정적으로 받아 들여 집니다. 내 인생의 마지막 날이 오겠지. - 전우익의《사람이 뭔데》 중에서 - 눈에 보이지 않습니다. 바람, 안개도 하늘도 되는만약에 눈이 없다고 생각해 보세요. 격정적으로 사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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