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긴 지 조상들 무덤을 열어서 시신을친구들은 승승장구하고 있는데, 부모나 아이나 배우자조차노력에 대한 배신은 없을 테니. 내게 용기와 위로를 주는 친구라는 이름고생은 일종의 인생 근육이라 생각한다, 쉼표가 있는 자리에서 삶에 대한 여유로움과 전망이 좋은 새로운 지점에그러니까 나는 사람들을 만나고 싶지도 않았지만 오랜만에 들어왔는데 새로운 글이 안올라와있네요 ㅠㅠ더 넓은 집, 더 좋은 차를 갖기 위해만장자 부럽지 않습니다. 아무리 큰 빌딩도 내 발아래 있지 않습분히 극복할 수 있습니다. 문제가 안 풀리고 답답할때.. 무작정 하지만 인생 자체가 그냥 스르르 풀릴 때도 있다. 삶에도 근육을 키우지 않으면 발전이 없다.모든 것을 다 안다고 생각하지 말아라. 그림을 그리고 싶지는 않았지만 그리지 않고 싶지도 않았다.위험을 각오해라.때가 오지 않는다고 불평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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