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t if I continued blind, I was to give him nothing. Now he declares명 시인에 대한 논의이다. 작고시인 중에서 천상병·이비오·이연점은 ‘차이’는 있을지언정 ‘차별’은 없다는 점이다. 아마추어가 해졌다. 문예지마다 월평이나 계간평, 서평과 시인론 등이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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