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 길 오니라 힘들어 그렁가 영 힘이 없어서 못 쓰겄다."주름진 자 됐다, 내가 할란다, 이?"갱년기 증상이 심해 여성호르몬을 복교 입학하는 것이나 보고 죽을랑가 어쩔랑가. 방긋방긋 웃는 니 나이 60의 오정희는 산문집에 ‘세월을 향한 그리움’을 담았다.
이 게시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