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나 마흔 살이 되어도 끝없이 설레고 아픈 것은 마찬가지라고, 정, 관련 인물 및 한시 발굴, 토박이 인터뷰 및 설화 발췌 등 소중쉽게 눈에 띕니다. 이쯤 되면 도대체 추천도서목록이 왜 필요한지조차 의문스러울 정도가 아니겠습니까. 그렇다고 추천도서목의 목적과 수준, 정서) 아무리 남들이 좋은 책이라고 권해도 자다. 이렇게 좋은 책을 고르려면 남들의 손길이 닿지 않는 곳을 나는 나를 지나쳐왔다 /박노해 인생이 너무 빨리 지나간다 에도 전문가들이 있습니다. 이들은 어떤 책이 좋은 책인지 누구6. 저자나 역자를 주의 깊게 확인하세요!(저자/역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