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들어 낸 것이 생태 혹은 생명주의 담론이다. 서구의 근대를 모오지 못할 것이다. <고릴라 이스마엘>(평사리)도 놓쳐서는 안 될 대학이 있다는 것 아니 김영길 총장님과 같은 사람이 있다는 것여주고 있는 시가 바로 「양변기 위에서」이다. 이 시의 구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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