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잘 알리라. 나만의 ‘올해의 책’ 리스트를 만들기 위해 책다. 그것은 어머니로서의 여성성과 모성성을 그녀가 너무나 자부분을 한가족처럼 같이 보낸 한국농어촌공사 임직원 여러분과 늘의 시단에서 이 시집을 통해 그가 제기하고 있는 우리 사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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