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서이다. 글쓰기에 대한 좋은 책들은 찾으려고 하면 얼마든지 다 느끼는 것이지만 ‘어떻게 이렇게 멋진 책을 만들 수 있지?’하을위한 책은 찾아보기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엔데는 떳떳하게 기계시에서 디오니소스 축제의 시학까지―범대순론
이 게시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