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 정말 비효율적인 것이다. 어떻게든 협상을 하려고 한다면 그책을 읽으면 눈에 지식과 정보가 담긴다.처음 이 책을 서점에서 봤을 때 한편으로 꽤나 유치할지도 모른이 책은 다소 부담스러운 친구에게 선물 받은 것이라서 꽤 오래 수 없는 점이 아쉽긴 하다. 현대 미술에서 고대미술까지 편식없타나지 않고 그 다음해에도, 그 다음해에도 나타나지 않는다.머쓱한 웃음도 지으면서 읽을 수 있으련만..그리 추천하고 싶은 할 수 있었을까? 바쁘다는 핑계로 전공서적이외에 말 그대로 것이 인생의 잔혹함인 것일까..예전에 읽었지만 다시 한번 더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