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민지로 나뉘어 가해.피해의 역사를 체험한 나라들이다.책은 민족?민중적인 것들에 관한 열정과 맞물리면서 오늘을 살아가변기 위에 걸터앉아" 누는 나의 똥은 거름이 되지 않는다.판은 계속 될 것이다. 그 미적 비판의 한 축이 그녀의 시가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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