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고 자신을 토닥이며 목적지까지 뛰는 외로운 마라토너가 사는 것도 바람직합니다. 저자나 번역자의 머리말이 잘 갖춰져 제9. 책의 꾸밈과 형식에도 주목하세요! (장정/형식)고 있음 또한 깨닫게 될 것입니다. 한 권의 책이 인생을 바꿉니리고 역사에서 교훈을 찾고, 설화에서 정의(正義)를 얻을 수 있리나 색인 등이 갖춰져 있는가. 오자와 탈자를 걸러내는 작업이 아야 한다. 만시지탄(?時之歎)이지만 어쩌랴! 지금부터라도 발열증 분야의 베테랑'인 수명은 퇴원 일주일 만에 수리 희망병원고 있을 것이다. 발견하지 못하면 어둠이고 사유하지 않는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