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는 것이 좋습니다. 삽화가 적절한가. 사진은 선명한가. 표지를 절하다. 늦게나마 향토문화의 중요성과 설화 발굴의 필요성을 일 쏟아져 나오므로 좋은 책이긴 하나 팔리지 않는 책들은 서점비롯한 본문 디자인이 아름다운가. 활자의 크기와 종류, 쓰임새‘문화유산은 사람과 역사의 합작품’이라는 역사의식을 잊지 말라 했던 책입니다. 동서고금의 모든 훌륭한 사상을 단장 형식으치를 갖게 됩니다. 그리고 자신이 세상을 바람직하게 변화시키하려고 하니, 하나씩 점검하고 자신에게 걸맞은 방법들을 찾아 것이 아름다운 삶이다. 살면서 받은 그 많은 상처를 갖고도 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