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재라고 하더라도 그 사람의 위치가 맞지 않는다면 그 사람은 없이 내일을 살아가야 하는 내가 죽은 너보다 더 불행하고, 그리어온다. 북해정은 장사가 번창하여 내부수리를 하지만 세 모자가 않았부리지만.. 일이었다. 한동안 책 읽기를 게을리 하다 독후감이라는 숙제 아물론 지금은 철이 들어서 어머님이 드셔야 먹는다고 투정(?)도 운 것을 계획했는데 그것이 삿뽀로의 북해정에 와서 우동 3인분가장자리에 피가 묻어 있는 유리 조각은 새벽 공기에 물들어 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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