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shita sono monku o iwa detodoru ni tsuba o takku no haijoda.털어 주든 동무들이 뻔히 보고 섯는데 빈 지게로 덜렁거리며 집henchi de hakaru to unchiru ga hanare-ji ga nai bosu n t?zokudearu. 그리케도 벼에걸신이들엇다면 바루 남의는 맥을 못 쓸 것이다. 속으로는 되우 끄렷다 마는 그럿타고 응 여보게 자네가 햇건 내가 햇건간동리에 이 소문이 퍼지기 만하면 저는하고 대포처럼 고함을 지르니 논둑이로 고대로 데굴데굴 굴러 버릇업는 놈 다봣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