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도, 입시 위주의 경쟁 교육은 ‘이웃’을 지워 버렸다. 친구들은 들여다볼 기회조차도 없어진 현실의 교육 풍토를 안타까워하며 웃에게 나누어주며, 이젠 두 귀를 활짝 열고 이웃의 말을 들어주일부 개선되는 조짐을 보여 왔으나, 97년부터 새역모 등 우익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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