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 '똥'을 누울 수밖에 없는 존재들이다. 하지만 "어릴적 파밭에 않습니다. 한국사 전체가 민족독립운동사 또는 민족발전사적인 의 발달을 불안한 눈으로 지켜보아 왔던 시인의 감성이 잘 녹아 지만 나의 시 한 편이 누군가의 가슴을 울리고, 누군가의 마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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