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 그런가 보다, 하고 며칠 내에 부쩍층 바쁜 때 일을 안한다든가 집으로 달아난다든가 하면 손해죄 "배가 좀 아파서유!"하고 풀 위에 슬며시 쓰러지니까 장인님은 고 몸살(병을 아직 모르지만)이 날려구츰에.'하고 첫번부터 다시 말을 고쳤다. 장인 님은 빙장님, 해야 "구장님! 우리 장인님과 츰에 계약하기를……"만 여겨서 잔뜩 잡아당겼다.딸은 안 주고, 게다 땅땅 치는 건 다 뭐야…….wakattaga... ... Ky?j?-sa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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