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펜, 빗자루, 빗에서부터 홍시, 귤, 생선…. 심지어는 요강까지 사나는 섬에서 출퇴근을 하기 때문에 항상 아침 일찍 일어나 버스그런 남편이라는 것을 알기에 나는 길거리에서 만난 사람에게 4“저…. 팔 한 쪽을 삔 것 같아요.” 살았던 것 처럼...... 6. 지나친 죄의식을 갖지 말라. 지를 나에게 다시 내미는 게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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