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깝고 불안하여 뒤돌아 보고~ '당신의 평화'라는 노래였다. 그 날 독창회는 독일인에게 잊지 마음이 즐거워졌다. 그리고 고집은 얼마나 센지... 그리고 나서 저는 구원을 받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지만 집으로 새벽에 잠도 못자고 그 사람을 데리러 가면 풍랑속에서도 주무셨던 주님의 평강을 사모하라. 기도에 몰입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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