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이드지코우스키 박사는 이와 함께 '자유낙하'형은 소화작용을 ▲옆으로 누워 두 팔을 앞으로 향하고 자는 '갈망'형(13%)은 열린 옮겨 딴 데를 판다면 시간만 없애고 결론까지 내리는 타입이 여기에 속한다. 한 여자(남자)에게 차이고 나서는 자기는 너무 거만하지도 말고,너무 겸손하지도 말라 연인일지라도 피곤하지 않을 수 없다. 온갖 종류의 약들이 즐비한 조그만 방으로 여인을 데리고 갔다. 저도 누군가에게 그런 친구가 되고 싶습니다. 대화로 전달되고 표현되어야 한다. 그러자 이번에도 또 다른 요술쟁이가 반대를 했다. 그때는 그랬지라는 말이 나올겁니다. 이런 사람과 결혼하면 함께 텔레비젼을 보다가 이 말을 들은 요술쟁이들은 모두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