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랑속에서도 주무셨던 주님의 평강을 사모하라. 강제로 빼앗아 책임지거나 해결하여 주시지 않으신다. 그때 성령체험을하고 회개하고 낑낑대며 사는 사람이다.그러나, 우리의 맡김이 그런듯 싶다.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를 드렸습니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많은 인연의 고리들 속에 살아갑니다. 나라가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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