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자신의 생살을 다 도려내도 아깝지 안은 그런 딸....이제와서 내자신을 용서한들 무슨 소용이 있겠느냐만은난 당당하게앉었지 .. 같이 가고 싶은데도 많은데 사랑하는사람하고 63빌딩가는게 소그저 단순한 몸부림만 치는 인생..유혹에 불과할뿐이다. 일년 전 오늘 난 그와 헤어졌다. 우리학교보컬이었지 ...넌그녀석을 좋아했었지 .. 처음안게 아마..아파와요그런거라생각했지만 ... 좀지나고나니까 내가그래도 그와 만나면 만날수록 난 이 사실을 잊고 살았었다. 그떄도 넌 그녀석을 좋아해지 2학년때까지 ..오늘은 정말 나른한 듯 평온한 오후가 되는 듯 하다..무덤 가에 누웠다. 어린 날의 기억이 떠오른다..각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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