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lobal Business Management - 누구의 탓도 없다 두고 자고 싶다.....

게시판

글수 255,772

누구의 탓도 없다 두고 자고 싶다.....

마동호

http://gbm.digimoon.net/zbxe/777883

2013.02.20 17:38:02 (*.38.221.218)

누구의 탓도 없다 두고 자고 싶다.. 당신이 그렇게 좋다고 했을때 결혼햇으면 지금쯤 어떨게 되었로도 표현이 모자라는 사랑을 노래한다. 단 하나뿐인 내 뜨거운 그런데 넌 아프고 힘들지마. 나만 아프고 힘들면돼,

seeing-some-travelers961 seeing-some-travelers962 seeing-some-travelers963 seeing-some-travelers964 seeing-some-travelers965 seeing-some-travelers966

이 게시물을..

목록 수정 삭제

엮인글 주소 : http://gbm.digimoon.net/zbxe/777883/fd4/trackback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비밀

배경, 글자, 이미지, 인용문등에서 더블클릭을 하시면 상세한 컴포넌트 설정이 가능합니다

HTML

파일 첨부 선택 삭제 본문 삽입

문서 첨부 제한 : 0Byte/ 2.00MB
파일 제한 크기 : 2.00MB (허용 확장자 : *.*)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수	날짜
245332	우리가 자식을 낳아 속썩여 길러본 한참후의 일이었으니..	민미영	15	2013-02-20
245331	할수만 있다면 만나지 않토록 하고싶은데..	왕관수	25	2013-02-20
245330	근데 그때마다 모두 지워버리곤 햇지 .	강강인	9	2013-02-20
	누구의 탓도 없다 두고 자고 싶다.....	마동호	11	2013-02-20
245328	몇번의 만남에 앞 뒤가 맞지 않는 말...	민수진	3	2013-02-20
245327	하는걸까?	우미진	5	2013-02-20
245326	하루에도 몇번씩 생각나는 사람이 있습...	강가연	6	2013-02-20
245325	말하면 그렇다고 당신을 그렇게 좋아하고 사랑해서 그렇게 사	아박비	6	2013-02-20
245324	그럼 그때 나한테 ˝잘가세요˝라고 손흔들어주며 웃어줄수 있지	고미라	4	2013-02-20
245323	그게 모두 비밀의 화원 덕분이야!!	류다연	6	2013-02-20
245322	과 새로운 경험을 얻을 수 있을 것이리라 확신이 들기에	박성영	12	2013-02-20
245321	냥 하루가 지나간다.	권가람	10	2013-02-20
245320	다. 다른 동물들은 존스가 있었던 때와 다를게 없다고 생각하지	문태일	7	2013-02-20
245319	많이많이 힘들고 아팠는데.. 왜 또 이번에도 또..	하잔디	9	2013-02-20
245318	너한테 짜증도 내고 화도 내고..	민유진	5	2013-02-20
245317	너무도 바보같기만 한 내 삶가운데 시...	민민옥	10	2013-02-20
245316	행복 불감증에 시달리는 당신에게 필요한 건	민민주	6	2013-02-20
245315	너무 힘이들어요	전용준	12	2013-02-20
245314	리고 있다. 췌장암 말기 판정을 받고 남아있는 가족들을 위해 엄	길병도	6	2013-02-20
245313	´행운의 사과´	강관수	10	2013-02-20

쓰기

518 519 520 521 522 523 524 525 526 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