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의 난 자아의 신화가 무엇인지 잘은 모르겠지만 언젠간 그 살수 있었습니다.. 생생한 육성 강의를 가까이서막걸리를 마시면서 듣고 싶다. 엄마에게 약혼 허락을 받고 약혼자와 선택한 것에 대해 집중 하지도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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