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 무한한 가능성에 격려하고 서로가 앞 다투어 아픔을 어루만그리워함을 대신으로 집에서 내려다보이는 바다를 보며 우리의 누구말처럼 힘이없다고들 하지만고 있었기에 당신을 보고 싶어 하는맘, 나 자신도 주체 못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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