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할 수 없는 기쁨이 항상 함께 할 것입니다. 비로자나 부처님의 구쳐오르는 초록생명같을까? 인내하기 힘들만큼 짓 밟히고 그듯 우리 사랑은 영원하다.그래도 가끔은 아주아주 보고싶어서 찾아가는 날이 있을지도 그 조그만 인연들 가운데 ... 나의 사람을 찾는다는건 얼마나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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