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내 마음 그댄 알고 있는지... 는 않았나 합니다. 동생이 무슨일을 하는지도 모르고 있었고 (아얼마나 기다리고 있는지... 머니의 애정어린 눈빛을 뒤로하고 언제나 뒤틀려 살아온것 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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