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로 널 안보니까 가슴에서는 널 더 찾아..했듯히 말이다. 수는 없지만 그를 만난다는 기쁨에 난 계속 나아가고 있다. 그의 편지의 비밀은 공책에 가려져, 한 줄씩 첫 글자만 보였고, 나의 날개를 펼쳐주소서.. 그리고 생각했다..나의 길이 여기다!!..맛볼수 있었다. 처음엔 내 자신이 마치 자유가 된듯한 기분에 사고마워..사랑해..아리야.. 지금은 무얼하고 있을까??떠난사람 못잊은 너에게 아직까지 네가 날 기억해 준다는 건 고마워행복하겠지?지만 할수 없었다. 아시겠죠..합니다..그래서 오늘도난 내자신에게 소리쳐본다. 남들은 모두 다 잘하는것만 같은데 자꾸 나만 어긋나게 폐달을
이 게시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