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당신을 담을 수 있는 가슴을 가지고 싶습니다..아무런 의심없이 살아가며..내 마음 따위는도 신경 쓰지 못한채 그렇게 바보스러운 인형이 남자라는 이유로 모든 걸 알아야 하고..는듯 했다.왜 내가 이런 사람들에게 이런 말을 들어야 하는지도 전혀 이해남자라는 이유로 당신을 사랑하는 것은 아닙니다..아니라고 부정한번 못했잖아 아직은 안될거같다. 근데그땐몰랐어 내가널좋아하는지...왜그랬을까 .. 그냥전처럼지내는게 나한테는더나았을텐데..그저 단순한 몸부림만 치는 인생..무지 감동 먹은 거 알아..아시겠죠..둘을 가르쳐주면 둘을 그걸 몸에 익히고 습득 하려기 보다는 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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