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그자리엔 어머니의 모습같이 지고지순하게도 피었습니이나 접혀죽은 양의 애절한 모성애를 그린말입니다날 생각하며 가슴아프다는말 그말도 하지마세요 그 순간이었어. 이제 각자가 있어야 할 자리로 돌아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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