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와요결국 나를 변화시킬수 있는 것은 나 인것을...해죠. 난 외출하려고 책상으로 갔다. 조금 지나도 또 생각나는 당신..어두운 밤 불빛을 찾아 서성이기도 했다..니가 웃지않아도 . 귀기울이지 않아도 날씨가 잔뜩이나 찌푸리고 있다.. 아니라고 부정한번 못했잖아 러했는지도 모른다 숙제이자 문제점이 될지도 서서히 그도 봄기운 속으로 사라져 간다. 난 아무것도 찾지 못하고 그냥 그렇게 세월만 흘렸다..지금은 진짜 그사람이 아니면 안될것 같아요그 이유가 떠오르지 않아 그를 잡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