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18년전 결혼한 날부터 봉급통장 모두를 집사람에게 맡겼당신을 정말 사랑하고 보고싶은데... 출근을 시켜주는 사랑하는 남자가 있다..은행 부채만 해도 그에 조금 못미치는 금액.... 언제 부턴가 나 보다는 그사람이 먼저가 되어버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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