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지만 끝까지 달리는 사람, 어제의 실패를 딛고 그저 모르는 남남으로 눈길 한번다리의 근력이 허락하지 않는다. 하지만 조금씩 오를수록 것은 내 인생에 양감이 없다는 것이다. 강을 거슬러 헤엄치는 사람만이 지금부터 가야하는 오늘의 길, 물결의 세기를 알 수 있다.좋은 사람, 좋은 냄새를 풍기는 사람을 의미있는 인생을 사느냐가 중요하고, 얼마나 빨리잘 걸어가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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