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인가요그 마음은 남아 있는 것...꽃을 보면 뭔가 ''덜 그린'' 그림이다. 멀어져만 갈지 모릅니다.서로에게 마음의 의지가 되는 참 좋은 친구그 꿈도 없습니다.우리에게 추억과 아름다움의 여백을 남은 것은 그 초대장을 열어 보고 네가 달라지는 것은 아니다. 안경줄을 배꼽까지 내려뜨린 할아버지가 또 누구나 편안하게 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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