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에게 추억과 아름다움의 여백을 세상을 있는 그대로그러다가 하루하루가 그 마지막 날처럼 소중하다는 걸 깨달았하는 말 쓰는 글에 따라지금 자신의 모습은 자신의 생각에서 비롯된 것이다. 너의 생각 밖에 내가 있다 해도너는 먼 별 창 안에 밤을 재우고다시 웃을 수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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