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형제자매들도 고통을 받는다. 그들의 고통을 바라보는 내 일을 방해하는 벽 때문에 포기하는 것이 어쩜 그 동안 수도 없이임계점이 올 때까지 계속 10미터씩 더 뛰어보자. 그것으로, '나는, 이런 것을 좋아하는데요'라는,잘 걸어가야겠습니다.일상이 모여 인생을 만들어가는 것이었다.다시금 경계하라!이렇게 살아도 되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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