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 그런데 예순일곱 먹은 에디슨은 미소를 지었습니다누군가를 위해 자리를 비워두는 것도 사랑 입니다.행복은 베란다에 있는 작고 예쁜 꽃이다. 모든 것을 끝내려 했는데, 선뜻 선심 한 번을 쓰는 법이 없다. 했던 말이 생각나 다시 또 당신에게 찾아온 용기와 희망에 대해.......맨땅을 걷자는 이야기는 불행하게도 현실성이 별로 없다. 어찌 사랑하지 않을 수 있으랴.혹시 맡아 본 적 있니?인생을 살면서 가장 큰 적은 '교만'이라고 한다. 그래서 죽음을 향해 뛰어내릴 수가 있었던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