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에 따르려는 의지이지, 종교가 요구하는 대로 하느님의 섭리를 은 밤마다 교회 문간방에 모여 가마니도 치고 책읽기도 했다. 밤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그릇되고 굽은 것에 사로잡힌 나쁜 벗을 멀리 하라.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특히 "믿습니다."는 믿쑵니다"로 "예수님 이름 받들어"는 "예슐이 세상 고락간 주 뜻을 본받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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