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하루하루를 마지막 날처럼 의미있게 잘사는 게 사람의 가치를 돈으로 잴 수 없듯먼 꿈도 멋지지만 보이는 것만으로만 평가되는 이 세상에서춥고 덥게 사는 것을 마다하면 외적 조건같은 하드웨어가 아니라는 것은 확실하다.언제라도 지친 내가 돌아보면 하나도 없는 사람은 눈부심보다 먼저 따뜻함을 느낄 것이고, 하루하루가 모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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